대구 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이 자유학기제와 창의적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하빈평화예술센터와 손을 잡았다.
달성교육지원청은 24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하빈평화예술센터와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자유학기제와 창의적체험활동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학생들의 진로·직업 체험 학습이 활성화되는 건 자유학기제가 제대로 운영되기 위한 전제 조건. 두 기관은 이런 체험 학습뿐 아니라 초·중학교의 창의적체험활동 등을 위해 상호 교류하고 학생 인성·진로 교육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하빈평화예술센터는 달성교육지원청 관할 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로 체험 기회를 확대한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전시장, 체험관, 창작 공간 등을 갖추고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방침이다.
김영옥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