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중소기업 4곳 중 3곳 이상에서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재단법인 경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연 매출 1억원 이상 전국 1천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7%가 지난 2월 국내 코로나 19 발생 이후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줄었다고 답했다. 비슷하다는 중소기업은 22.4%였고 증가했다는 중소기업은 0.6%에 그쳤다.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의 경우 매출이 평균 39.2% 줄었다.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은 95.2%가 지난해 동기보다 매출액이 줄었다고 답했고 교육 서비스업도 94.9%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소재 중소기업에서 매출액이 줄었다는 응답 비율이 89%로 가장 컸고 광주·전라 지역이 80.5%로 뒤를 이었다. 서울·인천·경기는 73.0%였다. 대전·세종·충청이 69.0%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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