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사는 삼가고 문상만…장례식장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선엽 장군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백선엽 장군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실행방안을 지역 장례식장에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조문객 50명 이상이 실내에 모이는 장례식이 금지되는 2단계인만큼 식사는 최대한 삼가하고 문상만하도록 지도했다. 다만 식사를 제공할 경우 조문객 간 2m 간격을 유지하도록 의무화했다.

장례식장은 전자출입명부 또는 수기명부를 비치해 방문자의 성명, 전화, 번호를 작성하게 한 뒤 신분증을 확인해야한다. 또 장례식장 측은 유족에게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동의서를 청구해야한다.

장례식장에서 근무 중인 사업주, 종사자, 조문객 등 모든 인원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실내 50명이상, 실외 100인이상 집합, 모임, 행사를 금지한 만큼 규칙을 잘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