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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8일 만에 신규확진 0명…광복절집회 이후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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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일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에서 8일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달 26일 이후 8일 만이다.

도내에서는 광복절 연휴인 지난달 17일부터 이날까지 모두 56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지난달 16일까지 0~1명씩 주로 해외유입 환자가 발생하다, 15일 광화문 집회 이후인 17일 2명을 시작으로 18일부터 매일 3→3→5→6→4→2→6→1명씩 발생하다 26일 0명이 됐다.

그러나 27일에는 4명으로 늘었고 28일부터 1→1→3→2→9→4명씩이 발생이 이어지다 2일에 0명이 됐다.

이 가운데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광화문 집회 관련이 각각 11명과 19명이다. 지역감염은 17명, 해외유입이 9명이다.

경북 전체 누적 확진자는 1천4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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