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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 수시] 동국대 경주캠퍼스, 4차 산업혁명 주도하는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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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358명 선발…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폐지, 수험생 부담 완화

동국대 경주캠퍼스 전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동국대 경주캠퍼스 전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정성훈 입학처장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영경)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천358명(정원 내)을 모집한다.

의학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교과전형 제외)에 대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올해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자기소개서를 폐지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 수시모집에서 전형유형별 각 1회씩 총 6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의학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서울캠퍼스와의 활발한 캠퍼스간 교류제도를 가장 큰 강점으로 꼽는다. 서울캠퍼스로 전과할 수 있는 캠퍼스간 이동 제도를 비롯해 1년 동안 서울캠퍼스에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캠퍼스간 학점교류 제도, 서울캠퍼스에서 추가로 전공 취득이 가능한 캠퍼스간 복수전공 제도 등이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점도 강점이다. 산업, 미래, 지역 등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학문분야 육성 및 차별화된 학부교육 선진화를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그밖에도 교육부의 캠퍼스 아시아 에임즈사업,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취업역량을 높이고 있다. 지방 캠퍼스지만 전국의 다른 대학과 비교해도 교육과 학사제도에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올해 이 대학은 교육부의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앞으로 2년간 총 20억원을 지원받아 사회재난 대응 스마트안전보건(SMARTiUM) 미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안전공학전공, 컴퓨터공학전공, 간호학과를 융합한 재난대응서비스 전공을 신설하고 스마트안전보건 신산업분야의 개발과 지역사회 현장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정성훈 입학처장

풍부한 장학금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해 기금 모금액이 26억원으로 세입 대비 기부금 순위가 전국 5위, 비수도권 사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외부 기금이 많은 대학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엔 총 27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학생 1인으로 환산하면 평균 수혜금액이 약 360만원이다. 학생들을 참된 인재로 키우기 위한 아낌없는 지원의 결과라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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