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사랑제일교회 3명 소환 조사…전광훈 출석 통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 소속 경찰들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 전광훈 목사 사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 소속 경찰들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 전광훈 목사 사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전부터 조사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관계자 2명 중 1명은 피의자, 1명은 참고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에는 또 다른 관계자 1명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교인 명부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는 등 방역당국의 조치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코로나19 유증상 신도들에게 지난달 15일 광복절 집회 이후로 검사를 미루라는 요구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경찰은 2일 코로나19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전광훈 목사에게도 이날 출석 요구를 했으며 이르면 다음 주 중 불러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1일 교인 명단 확보를 위해 사랑제일교회를 압수수색했으며, 이달 2일에는 전 목사의 사택 등 교회 관련 시설 4곳도 압수수색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