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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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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관계자들이 2019년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수성구청 관계자들이 2019년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대구시가 주최하는 2019년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시장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주민이 밝히는 건강초록불 마을건강그린라이트' 사업이 호평을 받았다. 지역의 14개 평생학습마을 중 4개 마을을 선정해 지역의 건강문제를 주민 스스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을 추진했다.

수성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건강지도자를 양성, 이들이 마을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하고 걷기 플래시몹, 마을건강축제 등을 이끌도록 했다. 또한 모바일을 활용한 '100일 1만보 걷기'를 실시해 건강 변화를 측정하기도 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건강공동체를 확대하고 걷기 좋은 도시(Walkable city)를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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