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텍티브 패브릭스, 경북도에 방호복 300벌 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무독성, 항바이러스 기능 갖춘 친환경 방호복 기증…코로나 방역활동에 사용 예정

문찬(오른쪽 두 번째) 프로텍티브 패브릭스 대표가 방호복을 전달한 뒤 이철우(오른쪽) 경상북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문찬(오른쪽 두 번째) 프로텍티브 패브릭스 대표가 방호복을 전달한 뒤 이철우(오른쪽) 경상북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프로텍티브 패브릭스㈜(대표 문찬)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1천만원 상당의 방호복 300세트를 8일 경상북도에 기부했다.

이 회사는 청도에서 공장을 운영하며 산업자재용·의료용 섬유제품을 제조·수출하는 중소기업이다. 이번에 기증한 방호복은 피부에 자극이 없고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무방부제, 무독성,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췄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방호복이다.

문찬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작은 힘이나마 모아 함께한다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면서 "하루빨리 경북도가 이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전달된 방호복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방역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의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조속히 코로나 확산세를 진정시켜 기업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