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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2020 국가서비스대상’ 대학(코스메디컬산업 산학협력)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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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내 화장품 제조 시설 투어 모습. 대구한의대 제공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내 화장품 제조 시설 투어 모습.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가 '2020 국가서비스대상' 대학(코스메디컬산업 산학협력)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올 한 해 산업별 소비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은 서비스를 선별해 그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기업·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금융 ▷유통 ▷통신 ▷생활 일반 ▷교육 ▷의료 ▷공공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49개 서비스가 선정되었다.

대구한의대는 1995년 이후 한방바이오산업(코스메디컬산업 포함) 분야를 대학 특성화 분야로 설정하고 1997년 전국 최초 화장품학과 개설과 2004년 학교기업 기린허브테크(화장품 공장)를 설립, 지역 화장품기업 지원 및 자체 브랜드 '자안'을 론칭해 국내는 물론, 중국과 태국 등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지금까지의 산학협력 성과를 발판으로 'THE PLUS Village'라는 산학일체형 캠퍼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THE PLUS Village는 대학 내 유휴시설에 지역 기업들이 입주해 교수와 대학원생, 학생, 기업이 같은 공간을 활용하여 공동 기술개발과 애로 기술 지원, 산학연계 교육을 할 수 있는 산학일체형 캠퍼스를 의미한다.

또한 이 대학은 2017년부터 보건복지부 지원 국책사업인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가 2019년에 준공됨에 따라 코스메디컬 관련 연구에서 생산까지 원스톱(ONE-STOP) 기업지원 체계를 완비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경북도와 경산시의 화장품산업 경쟁력 강화 및 육성사업을 수행하며 100여 개 기업의 소재 개발, 제품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매장 5개소를 설치하는 등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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