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포괄적 참여와 창작 의욕 고취를 통해 영남미술의 상황을 조망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한 '2020 영남미술 상황전'이 갤러리더블루(대구 푸른병원 14층)에서 25일(금)까지 펼쳐지고 있다.
2004년 '영남미술의 오늘전'을 시작으로 4년마다 전시해 오는 이번 전시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시대적 조류와 영남지역의 미의식을 심층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 출품작은 현대미술의 복잡한 이해구조를 벗어난 순수 작품들로 모두 30cm 남짓한 크기의 작품들로 꾸며졌으며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서예, 서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226명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심상훈 운영위원장은 "미술계의 학연, 지연, 인맥을 배제하고 작가들의 포괄적 참여로 이뤄진 이번 전시는 21세기 영남미술의 상황을 조망하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10-3538-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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