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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팬모임 'the♡럽탁', 소외계층 위해 물품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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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선행 이어 받아

가수 영탁의 팬모임인 경기남부방
'동티모르 착한 고무신 보내기' 캠페인에 참여한 트로트 가수 '영탁'이 가정복지회로 보낸 응원 메시지. 매일신문DB
가수 영탁의 팬모임인 경기남부방 'the♡럽탁' 팬들이 14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the♡럽탁 제공

가수 영탁의 공식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의 오픈단톡방인 경기남부방 'the♡럽탁' 팬들이 영탁 데뷔 15주년을 축하하며 소외계층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the♡럽탁' 팬들은 14일 오후 2시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팬들은 쌀 10㎏ 50포와 라면 50박스, 세탁세제 엑츠 50개, 피죤 50개, 마스크 750장 등을 전했다.

'the♡럽탁' 팬들은 "소년소녀 가장들이나 홀몸노인들에게 쓰였으면 한다"며 "영탁님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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