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국회의원(김천)이 14일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보험차량과 리콜 미시정 차량 300만대가 도로를 활보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이 국토교통부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가 80여만대, 2017년 이후 리콜된 자동차 중 시정되지 않은 자동차가 220여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무보험 차량의 73.5%인 58만9천642대가 연식이 20년이 넘는 노후차량인 것으로 확인돼 사고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 외국 M사의 일부 자동차 시리즈 4만7천578대는 '부식 및 합선으로 화재위험이 생길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현재까지의 시정률은 0%인 것으로 조사됐다.
송 의원은 "국토부와 관계기관들은 철저한 단속과 계도를 포함한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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