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秋아들 의혹' 제보자, 공익신고자 준하는 보호조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익위 “공익신고자 여부 구체적 검토”

국민권익위원회는 1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황제 휴가' 의혹과 관련, 전 당직사병 A씨에 대해 공익신고자 여부와 신고자 보호조치 대상인지를 놓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지난 14일 오후 1시쯤 권익위에 A씨의 보호신청이 접수돼 관계기관 자료요구 등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 절차에 착수했으며, 추후 관련 자료 검토 및 A씨와의 면담 등을 거쳐 공익신고자 등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패방지권익위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청탁금지법' 등에 따라 신고한 신고자뿐만 아니라 신고 관련 조사·수사 과정에서 진술·증언·자료제출을 한 협조자도 신고자와 같은 정도로 적극 보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A씨는 공익신고자에 준하는 보호 조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권익위는 또 "'공익신고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전날의 유권해석은 법령에 기초한 일반론적 답변이었다"며 A씨가 공익신고자에 해당하는지 등도 포함해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 입장이다

한삼석 심사보호국장은 "국민의 관심이 큰 사안인 만큼 한 치의 의혹 없이 더욱 엄중하고 공정하게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