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공채 개그맨 출신 2명이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기소됐다. 30대 남성 김모씨 및 동료 개그맨 최모씨이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들은 지난 1일 기소했다. 이들은 2018년 서울 강서구 소재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김씨는 도박에 참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5월 두 사람을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겼고, 이어 검찰이 지난 1일 두 사람을 재판에 넘겼다.
첫 공판은 10월 21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 개국한 SBS의 공채 개그맨은 1991년 특채 및 1992년 공채 1기를 시작으로 2016년 공채 16기까지 이어지다가 현재 맥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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