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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인디밴드계의 전설 크라잉넛의 색을 담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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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스페이스 공감' 9월 19일 0시 05분

EBS1 TV '스페이스 공감'이 18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홍대 라이브클럽에서 탄생한 1세대 펑크 록밴드 크라잉넛은 인디밴드계의 전설이 되었다. 녹록지 않은 음악의 길을 걸으며 친구들끼리 나눠 먹은 호두과자에서 밴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크라잉넛의 꾸며내지 않은 날것의 매력은 곱씹을수록 깊은 여운을 남겼다. 많은 사람이 직관적이면서도 통찰력 있는 가사와 본능을 깨우는 멜로디에 열광했다. 그리고 25년이 지났다. 오랜 친구 사이였던 멤버들은 여전히 끈끈한 팀워크로 팀을 지키고 있다.

크라잉넛의 다양한 색깔을 담은 무대는 8장의 정규 앨범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은 곡들로 채운다. '서커스 매직 유랑단'으로 유쾌하게 무대를 연 크라잉넛은 '룩셈부르크' '말달리자'를 부르며 크라잉넛의 펑크록을 선보인다.

여기에 '명동콜링' '좋지 아니한가' 등 진한 여운을 남기는 크라잉넛의 노래들로 지난 25년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는 무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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