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860년 9월21일 철학자 쇼펜하우어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독일의 염세주의 철학자 아르투르 쇼펜하우어가 72세로 세상을 떠났다. 부유한 부모 덕에 평생 풍족히 살았던 그는 괴테와 교우했고 동양학자 마이어로부터 인도 고전에 눈을 떴다. 주요 저작인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저술한 후 베를린대학 강단에 섰으나 헤겔의 압도적 명성에 밀려 사직했다. 세계의 내적 본질인 맹목적 의지에서 벗어나 금욕과 예술을 통한 해탈을 주장한 그의 염세 철학은 음악이나 문학 등 예술 분야에 더욱 큰 영향을 끼쳤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