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코로나19와 장마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 아래 9월 급여의 10%를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김학규 원장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기 위해 고통을 분담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코로나19 및 수해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기 위헤 소외계층 감염예방 물품 지원, 대구시 1억원 기부, 수해 복구 성금 1억원 지원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