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최초로 학생들이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경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이 오는 12월 개관한다.
23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의성안전체험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대지면적 9천479㎡, 건물면적 4천292㎡로 총 127억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해 6월부터 착공해 지난 21일 준공했다. 현재는 내부 체험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의성안전체험관은 재난·생활·교통안전, 생명존중, 응급처치 등 5개 체험관 21개 시설과 4D영상관, 강당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2월부터 의성안전체험관이 개관하면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위기상황에 대한 예방과 대처능력을 기르는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태경 경북교육청 시설과장은 "준공 전 보완해야 할 부문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받아 이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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