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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에서 5명, 경주에서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항에서는 휴요양병원 입원 중이던 70~80대 3명이 병원 전수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포항세명기독병원의 20대 간호사 1명이 전수조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에 거주하는 70대 1명은 기침과 가래 증상으로 검사한 결과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현재 방역 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경주의 30대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지난 11일부 현재까지 경주 19명, 포항 18명의 지역감염 환자가 나오는 등 계속하고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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