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추석맞이 생활쓰레기 수거를 위해 연휴기간 특별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포항에서는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의 경우 추석 당일만 휴무하고 매일 수거할 방침이다. 차례음식 등 다량으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추석연휴 기간에는 일반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배출 방법을 변경한다.
또 긴급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한 기동반 26명 및 종합상황실 20명을 운영하고 각 대행업체와 함께 생활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포항시는 생활쓰레기 대행업체와 추석 당일에도 음식물쓰레기 수거기동반을 운영할 것을 협의했다. 한시적으로 변경된 배출 방법 등에 대한 홍보는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에 현수막을 달아 시행한다.
신정혁 포항시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일시적으로 다량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원활하게 처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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