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포항시 추석맞이 생활쓰레기 수거 특별대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석 당일만 휴무…연휴 기간 중 매일 수거키로

포항시는 23일 추석맞이 생활쓰레기 수거 특별대책 마련을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대행업체 7개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23일 추석맞이 생활쓰레기 수거 특별대책 마련을 위해 생활쓰레기 처리대행업체 7개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추석맞이 생활쓰레기 수거를 위해 연휴기간 특별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포항에서는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의 경우 추석 당일만 휴무하고 매일 수거할 방침이다. 차례음식 등 다량으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추석연휴 기간에는 일반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도 처리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배출 방법을 변경한다.

또 긴급 생활쓰레기 처리를 위한 기동반 26명 및 종합상황실 20명을 운영하고 각 대행업체와 함께 생활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포항시는 생활쓰레기 대행업체와 추석 당일에도 음식물쓰레기 수거기동반을 운영할 것을 협의했다. 한시적으로 변경된 배출 방법 등에 대한 홍보는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에 현수막을 달아 시행한다.

신정혁 포항시 자원순환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일시적으로 다량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원활하게 처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