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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문경대상에 고규환 아세아시멘트 고문, 전경홍 동산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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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대상 공동수상자인 고규환 아세아시멘트 고문
문경 대상 공동수상자인 고규환 아세아시멘트 고문

경북 문경시는 29일 제25회 문경대상 수상자로 고규환(78) 아세아시멘트 고문과 전경홍(83) 동산의원 원장을 공동 선정했다.

고규환 고문은 '나눔과 배움이 사람을 만든다'는 철학으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가입은 물론 문경시장학회와 문경고, 문경여고 등에 거액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과 장학사업을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경 대상 공동수상자인 전경홍 문경 동산의원 원장.
문경 대상 공동수상자인 전경홍 문경 동산의원 원장.

전경홍 원장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성공적인 방역과 예방을 위한 범시민운동에 앞장서 문경이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하게 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경제살리기 범시민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헌신하고 있기도 하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이욱 전 문경문화원 향토사연구소장(문화예술), 고금자 점촌중앙초등학교 정구 코치(체육), 이재명 호서남초등학교 교장(교육), 이상필 점촌2동 주민자치위원장(산업경제), ㈜문경약돌돼지(농업), 이차희 씨(효행)가 각각 선정됐다. 문경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문경시민의 날'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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