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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겹치는 부분 없어"…포항시 '깜깜이' 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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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번째 확진자, 기존 확진자와 동선 겹치는 부분 없어…감염경로 불분명

7일 경북 포항시에 10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매일신문DB
7일 경북 포항시에 10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매일신문DB

경북 포항시에 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지역 감염자 숫자가 104명으로 늘어났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30대이며, 발열 등 이상증상을 느껴 지난 6일 검사를 받고 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1차 역학조사에서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치는 것이 없어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깜깜이 감염'으로 분류된다.

현재 포항시는 해당 확진자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하는 한편, 심층역학조사 및 추가 접촉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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