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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차기 총장 홍원화 교수, 이르면 13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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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후보자 홍원화 건축과 교수 임명 전망

홍원화 경북대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 경북대
홍원화 경북대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 경북대

경북대 제19대 신임 총장이 이르면 13일 확정된다.

경북대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 선거를 통해 확정된 2명의 총장임용 후보자 추천안이 6일 교육부 인사위원회를 통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대통령이 참석하는 13일 국무회의에서의 추천안 통과가 유력하다. 이럴 경우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가 된 홍원화 건축과 교수가 임명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동 현 총장의 임기 만료일이 20일인 만큼 별다른 공백 없이 차기 총장에 대한 취임식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 교수는 지난 7월 총장임용후보자 2차 투표에서 과반인 54.76%를 득표했으며 권오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총 34.39%를 득표해 2순위 후보자가 됐다.

한편 19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경북대 국정감사에는 김 총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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