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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맑은물·통합신공항·감염병 특위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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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가 8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행부와 의장석, 의원 간 비말차단 칸막이를 설치하고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대구시의회가 8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행부와 의장석, 의원 간 비말차단 칸막이를 설치하고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대구시의회 산하 감염병 대책 특별위원회, 맑은 물 공급 추진 특별위원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 등 3개 특위가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맑은 물 특위와 통합신공항 특위는 각각 1차 회의를 열어 첫 업무보고를 받은 후 활동계획안을 채택했다.

맑은 물 특위는 소통과 상생, 합리적 대안 제시와 현장중심 의정활동에 초점을 맞춘 활동일정 등을 계획안에 채택했다.

통합신공항 특위는 통합신공항 건설계획과 추진현황, 핵심 추진과제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어 신공항 접근성 확보를 위한 교통망 확충, 가덕도 신공항 추진상황 모니터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활동계획안에 군위·의성 등 관련기관의 소통, 시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 등을 담았다.

15일에는 감염병 특위가 1차 회의를 열었다. 시민건강국, 시민안전실, 경제국 등 시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환자치료 및 관리, 외국인 입국자 관리,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지원책 강구 등을 논의했다.

감염병 특위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하는 전문가 세미나, 일선 방역 및 의료현장 방문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등 대안제시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활동계획안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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