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로봉무동의 집수리 도맡는 ‘불봉이네 봉사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동구 불로봉무동 주민들로 구성된
대구 동구 불로봉무동 주민들로 구성된 '불봉이네 봉사단'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을 위한 집수리에 나선다. 동구청 제공

대구 동구 불로·봉무동 주민들로 구성된 '불봉이네 봉사단'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민들을 위해 십시일반 힘을 모았다.

2015년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한 불봉이네 봉사단은 최근 국토교통부 선정 '불로·봉무동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돼 집수리 역량강화 실습교육에 나선다.

이들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집수리 신청수요를 받고, 격주 금요일 수요처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불봉이네 봉사단이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협력하며 더불어 잘 살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불봉이네 봉사단'의 집수리 역량강화 실습교육 및 봉사는 다음달 27일까지 계속되며, 도움이 필요한 불로·봉무동 주민(독거노인/장애인/저소득․취약계층 등)은 불로·봉무동행정복지센터(053-662-3837)로 문의하면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