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지회장 양성재)는 20일 시각장애인,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구미시각장애인 복지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미시각장애인 재활기금으로 (재)한국불교여래종 구미 임수동 용수암이 1천200만원, 구미제일MJF라이온스클럽이 200만원, 구미가온라이온스클럽이 100만원을 후원했다.
1980년 설립된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구미지회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생활이동지원센터와 각종 교육 프로그램(점자 및 스마트폰 교육, 노래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황은채 구미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시각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키우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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