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초등학교 배움터지킴이인 전중달(78·사진 가운데) 씨가 '2020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경북 도민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숨은 일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도 전체 43명이 수상했다.
전 씨는 지난 10년간 교통체증이 심각한 울진초등학교 앞에서 등하교 시간 교통봉사활동을 통해 교통체증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학교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펼쳐 교사,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아 왔다.
전 씨는 "제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주셔서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몸이 허락하는 한 계속 봉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