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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노명유 ‘감은사지 가족 인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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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씨 ‘아름다운 축서사’ 최우수…작품 1255점 접수 수상 35점 선정
입상작 전시는 경북도청에서 11월23일~12월9일까지

'2020 경상북도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노명유 씨의 '감은사지 가족 인생 샷'

매일신문이 주최·주관한 '2020 경상북도 관광사진 공모전'에서 노명유(경북 경주시 하동) 씨가 출품한 '감은사지 가족 인생 샷'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26일 매일신문 8층 회의실에서 5명의 심사위원(위원장 김정수 대구예술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교수)이 심사,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가작, 입선 등 총 35점의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김승진(경북 포항시 남구) 씨의 '아름다운 축서사'가 차지했고, 우수상에는 김재은(경기 구리시 인창동) 씨의 '징검다리 건너요', 이혜정(충북 청주시 서원구) 씨의 '곶감 건조' 등 2점이 각각 선정됐다. 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인 특별상은 김대일(대구 달서구) 씨의 '봄날'이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에서 총 1천255점의 작품이 접수돼 1·2차 심사를 거쳐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창의성과 작품성, 지명성, 홍보 활용성 등을 고루 심사해 선정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경북 관광사진 공모전은 경상북도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등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김정수 심사위원장은 "예년에는 풍경과 축제 사진이 대다수였는데 올해 출품작에선 문화와 여행의 즐거움을 표현한 사진이 많아졌다"며 "대상작 '감은사지 가족 인생 샷'은 정형화된 풍경 사진에서 창의적인 프레임에 도전한 여행 사진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입상작 전시는 다음 달 23일부터 12월 9일까지 경북도청 안민관 1층 동편 전시장에서 열린다. 또 다음 달 2일부터 매일신문 포토갤러리(photo.imaeil.com)에서도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 가작(10점)

▷ 최점달(경북 안동) '도산별시'

▷ 이복현(경북 영주) '은어축제'

▷ 김경욱(충남 천안) '천년의 아름다운 밤'

▷ 김병주(경북 포항) '자작나무숲의 가을'

▷ 정기환(대구 수성구) '소풍'

▷ 권영석(경북 경산) '솔숲의 맥문동 야경'

▷ 나기환(서울 송파구) '이가리 닻 전망대'

▷ 장성국(대구 달서구) '양몰이'

▷ 차재명(대구 달성군) '별이 내리는 밤에...'

▷ 이형길(대구 남구) '황남대총의 가을'

▶ 입선(20점)

▷ 안홍진(경북 영주) '겨울 외나무다리'

▷ 김재현(경북 경산) '운문의 겨울'

▷ 전용철(경기 하남) '공처농요'

▷ 이원선(대구 수성구) '구도의 길'

▷ 남국섭(경북 포항) '마을 나들이'

▷ 진명찬(울산 남구) '첨성대'

▷ 민옥선(대전 중구) '왕해국'

▷ 한귀남(경북 경주) '월정교 야경'

▷ 차만주(대구 동구) '병산서원의 복례문으로'

▷ 고용석(대구 북구) '달빛공원의 밤하늘'

▷ 권재룡(경북 문경) '여명의 봉천사'

▷ 고수경(울산 중구) '삼릉 아침'

▷ 김봉순(울산 북구) '감은사지의 별밤'

▷ 소니아디탸(경북 포항) '태풍 후의 파도'

▷ 박윤준(경기 성남) '운문사의 공양시간'

▷ 이수민(경북 김천) '월정교 야경'

▷ 권재룡(경북 문경) '삼태극을 휘감은 운무'

▷ 박문환(울산 북구) '꽃줄 엮기'

▷ 서태호(울산 북구) '삼선암 일출'

▷ 박우현(경북 구미) '전통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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