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경북의 가을 '4색'…"가을의 낭만과 사색을 즐기세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1월. 대구경북 지역의 가을이 형형색색의 물감을 뿌려 놓은 듯 짙게 물들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마음은 여전히 불안하지만 그래도 가을의 낭만과 사색을 만끽하러 떠나고픈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왼쪽부터 대구스타디움의 붉은 단풍, 경북 경산의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 은빛 물결의 달성습지 억새, 놀이공원 이월드의 코스모스 꽃밭.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