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1월. 대구경북 지역의 가을이 형형색색의 물감을 뿌려 놓은 듯 짙게 물들어가고 있다. 코로나19로 마음은 여전히 불안하지만 그래도 가을의 낭만과 사색을 만끽하러 떠나고픈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왼쪽부터 대구스타디움의 붉은 단풍, 경북 경산의 노란 은행나무 가로수, 은빛 물결의 달성습지 억새, 놀이공원 이월드의 코스모스 꽃밭.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
'프로포폴 상습 투약' 유아인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확정
'故이예람 중사 허위보고' 대대장 무죄…중대장은 유죄
김상욱 "안철수, 국힘서 철저히 고립…무슨 일 할 수 있겠나"
"고유정, 감옥서 왕따 당하고 잘 씻지도 않아"
'히틀러 찬양' 래퍼 칸예 웨스트 호주 비자 취소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