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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농협 '2020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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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18개 농축협 중에서 뽑혀
김영태 조합장 "지역과 함께 발전"

김영태(오른쪽) 구미농협 조합장이
김영태(오른쪽) 구미농협 조합장이 '2020년 농축협 윤리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구미농협 제공

경북 구미농협(조합장 김영태)이 4일 전국 1천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농축협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윤리경영대상은 농협 운영의 투명성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선 전국 6개 농협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구미농협은 '행복한 조합원과 고객, 변화하는 구미농협'을 슬로건으로 영농자재 50% 지원, 파머스마켓 김장시장 등 농가소득 증대 사업과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복지활동 및 기부활동 등에 힘써온 결과 윤리경영대상에 선정됐다.

김영태(중앙) 구미농협 조합장이 지난 2월
김영태(중앙) 구미농협 조합장이 지난 2월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구미농협 제공

앞서 지난 2월 김영태 조합장은 농협중앙회로부터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도 수상했다.

김 조합장은 2018년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달성과 상호금융대출 8천억원 달성, 요소비료 무상 환원사업, 무인헬기 방제사업(최근 2년 동안 256농가 지원)으로 생산비용 절감 및 고품질 쌀 생산 등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미농협의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 달성은 전국 1천118개 농축협 중 54번째, 경북 157개 농축협 중 2번째로 명실공히 전국 최고 농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구미농협은 농협 최고의 상으로 평가받는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을 해, 전국에서도 건전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농협임을 입증했다.

이밖에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조합원 자녀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해 주고, 지역 경로당에 연료비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농자금 부족 현상 해소 및 영농생산비 부담 감소를 위해 농사자금을 보전해주고, 쌀값 하락을 방지하고 조합원들의 벼를 조기에 판매하기 위해 선산농협 RPC와 연계해 매년 일반벼 2만6천여 가마를 수매하고 있다.

김영태 조합장은 "앞으로도 구미농협 임직원은 윤리경영 실천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창출,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앞장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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