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연계 해킹조직, 한국 보안 통합설치프로그램 통해 공격시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북한이 배후에 있다고 추정되는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국내 금융사나 정부 웹사이트에서 자주 사용하는 보안 소프트웨어 통합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악성 소프트웨어를 퍼뜨리려 한 것이 확인됐다.

슬로바키아 보안업체 ESET는 16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최근 라자루스가 한국에서 '공급망 공격'을 통해 멀웨어(악성 소프트웨어) 유포를 시도했다고 지목했다.

공급망 공격이란 보안·금융서비스 프로그램이나 서버 등을 해킹해 이를 설치·업데이트할 때 악성코드가 유포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한번 공격에 성공하면 여러 대의 컴퓨터를 감염시킬 수 있어 최근 해커들이 관심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 실제 피해가 발생했는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ESET는 "미래에는 공급망 공격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무난히 예측한다"며 "특히 특정 지역이나 특정 산업 구조에서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 제공 기업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