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야구선수에게 폭행을 당해 지적장애인이 된 남성의 사연이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한순간에 아이큐 55와 지적장애인이 된 제 남편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청원글에 17일 오후 5시 30분 기준 9만2천여 명이 참여했다.
청원인에 따르면 2018년 3월 야구선수 출신의 가해자가 피해자의 얼굴을 가격해 피해 남성은 시멘트 바닥에 쓰러지면서 머리를 부딪쳤다. 피해자는 뇌경막하 출혈로 장애를 얻고 직장까지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원인은 "가해자는 폭행치상이라는 죄명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곧 2심 재판이 열릴 예정인데 저희 가족은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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