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22일 '2020 구미시 최고 장인'으로 최옥순(미용 직종·뷰티헤어컬리지 대표) 씨와 문환옥(자동차정비 직종·애니카랜드 구미 도량점 대표) 씨를 각각 선정했다.
최 씨는 경북기능경기대회 입상 및 다수의 작품 전시 활동, 자원봉사를 통한 나눔의 삶을 적극 실천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 씨는 자동차 정비 기능장을 비롯한 다수의 자동차 관련 자격 취득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고, 취약지역 방범 순찰 등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최고 장인에겐 증서와 동판, 매월 20만원씩 3년간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최고 장인들은 '구미시 마이스터 멘토단'에 가입돼 중소기업 기술지원, 중·고교생 직업관 교육, 사회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구미시는 2011년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숙련기술자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우수 기능인을 지원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최고 장인 선정은 구미시 기능인 우대 정책 확산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기능인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기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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