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철수 "법무부, 秋 칼춤 추는 나이트클럽…尹, 끝까지 싸워달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지난 24일 국회에서 화상으로 열린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지난 24일 국회에서 화상으로 열린 '저출생 사회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응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의 법치와 정의를 상징하는 대한민국 법무부는 망나니가 칼춤 추는 난장판 나이트클럽이 되고 말았다"며 직무배제 조치된 윤 총장을 향해 "외롭고 힘들겠지만,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위해 끝까지 버티고 싸워달라"며 공개 응원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도 안 대표는 "신데렐라에게 왕자를 빼앗긴 계모의 딸처럼 검찰총장에 심술을 부리다가 드디어 검찰총장 징계 요구와 직무배제라는 초유의 직권남용을 저질렀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일침을 날렸다. 안 대표는 "일 저질러놓고 숨는 것은 지도자가 아니다. 청와대에 계신 것은 맞느냐. 혹시 장기 외유 중인 것은 아니냐. 친문 표가 급해 오버하고 있는 당 대표와 홍위병들 뒤에 숨지 말라"고 말했다.

또 "추 장관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 같은 행동대장들 뒤에 숨는 것도 이젠 지겹다. 국정 파탄의 몸통, 난장판 정치의 최종 주역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국민에게 사과하고 이 모든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사태'들에 대해서 책임 있게 말씀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