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역 지하차도서 에탄올 고체 연료 쏟아져…한 때 교통 마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오후 대구 시내 한 도로에서 젤 형태의 에탄올 고체연료가 쏟아져 교통이 마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1시쯤 대구 중구 대구역 인근 지하차도에서 1t 화물 트럭 운전자가 우회전 중 싣고 있던 에탄올 고체 연료를 쏟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트럭에는 17L 용량 에탄올 고체 연료 60여통이 실려 있었고, 이 가운데 35통이 경사진 도로로 쏟아져 20여m를 흘러 내렸다.

운전자는 당시 대구역에서 북구 침산동 방면으로 우회전을 하다 중심을 잃었고 이 때문에 트럭에 2층 형태로 쌓여있었던 연료가 도로로 쏟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가량 도로가 통제됐다. 사고 직후 중부경찰서와 중부소방서, 중구청, 대구지방환경청 등 4개 기관 관계자가 출동해 흡착포로 연료를 닦아내고 모래와 물을 뿌려 도로를 정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