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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이찬원 확진 이후 자가격리 중…"증상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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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 매일신문 DB
가수 영탁. 매일신문 DB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함께 방송에 출연한 영탁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영탁은 전날 방역당국으로부터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 서울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이찬원은 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함께 참여한 영탁을 포함해 임영웅, 장민호 등 출연진과 스태프 전원이 자가격리 조치된 것이다.

영탁 측은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며 코로나19 증상은 없다"며 "격리기간 동안 스케줄 활동을 중단해야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2등인 선(善) 출신으로 '뽕숭아 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이달 18~20일 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 콘서트 대구'는 출연진인 이찬원의 확진과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의 자가격리로 개최가 불투명해진 상태다. 콘서트 운영사는 행사 진행여부에 대해 "현재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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