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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대구경북기자협회 2020 올해의 기자상, 신문 전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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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혁, 배형욱, 남한서, 이통원 기자 최우수상
김태형 선임기자, 고도현, 김영진, 신중언 기자 우수상

대구경북기자협회가 4일 대구경북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심사를 열고 수상작을 선정했다. 매일신문은 이날 신문 취재·기획은 물론 편집과 보도사진을 포함한 신문 6개 전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했다.

박승혁 기자
박승혁 기자
배형욱 기자
배형욱 기자

박승혁 배형욱 기자는 '주거용지로 바꾼 권력, 그들만의 수상한 거래' 보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기자는 포항 이동·양덕 등 8개 지구 227만여㎡의 자연녹지·산지를 주거용지로 바꾸는 과정에서 포항시 도시관리계획심의위원과 건설사 관계자가 석연치 않은 큰 이익을 본 과정을 연속 보도 했다.

이통원 기자
김태형 선임기자
이통원 기자

남한서 기자는 '김태형의 시시각각, 내년에 철들면 다시 볼 수 있을까' 외 3편으로 신문 편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통원 매일신문 기자는 추모관 '그립습니다' 연속보도로 신문 기획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기자는 올해 5월부터 매일신문 추모관 '그립습니다'를 통해 유명을 달리한 지역사회 인물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고도현 기자
김태형 선임기자

김태형 선임기자는 사회 이슈나 문제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진 기획물 시리즈 '김태형의 시시각각'으로 사진 보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영진 기자
고도현 기자
신중언 기자
김영진 기자

고도현, 김영진 기자는 '교사가 시험문제 통째로 전송, 상주판 숙명여고 사건'으로 신문 지역취재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신중언 기자

신중언 기자는 '팔공산 자락 능성동 인근 농지 불법 성토' 연속 보도로 신문 취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문 대상에는 영남일보 민경석 기자의 '현직 대구시의원, 시민 상대 갑질' 의혹 관련 연속보도가, 방송 대상에는 대구MBC 박재형 기자의 '대구 이주여성인권센터, 비리 백화점'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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