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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공론화 연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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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지원전략, 행정통합미래구상, 법제화 등 3개 분야
연구단장에 최철영 대구대 법학부 교수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3차 회의가 지난 10월 19일 오후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모습. 대구경북연구원 제공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3차 회의가 지난 10월 19일 오후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모습. 대구경북연구원 제공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가 자체 '공론화 연구단'(이하 연구단) 구성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연구단은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정확한 정보와 대구경북 행정통합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연구단은 공론화를 위한 방향과 전략 등을 제시하고 이를 기획하는 '공론화지원전략 연구팀', 대구경북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분야별 통합효과와 미래구상에 대한 기본안을 작성하는 '행정통합미래구상 연구팀', 행정통합에 수반되어야 하는 행정 및 재정적 특례의 내용과 통합효과의 최대화를 위한 관련 법제를 검토하는 '법제화 연구팀'으로 짜였다.

연구단장은 최철영 대구대학교 법학부 교수가 맡는다.

최 교수는 "대구경북의 통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주민공공서비스의 확대라는 민생의 주제, 자원과 인구의 확대를 통한 규모의 경제로 지역 경제산업의 경쟁력강화와 성장이라는 균형발전의 주제, 행정과 재정 분야 확대로 자치분권의 역량강화라는 주제 등 수용성 있는 대구경북통합안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일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공론화 연구단 운영을 통해 전문적이면서도 실무지향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며 "공론화과정에서 나타난 시도민 의견이 적극 반영된 행정통합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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