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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 확진 8명 추가…구미 일가족 4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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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종로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파고다타운 인근 거리에 출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상인과 이용객 등을 상대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종로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파고다타운 인근 거리에 출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상인과 이용객 등을 상대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명으로 지역사회 감염 7명(구미 4명·포항 3명), 해외유입 1명(칠곡)이다.

구미에서는 30대가 코로나19 증상으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배우자와 자녀 2명이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포항에서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과 직장 채용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칠곡에서는 지난달 25일 아시아지역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도내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58명 발생하는 등 소규모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울산지역 확진자 급증에 따른 병상 부족 문제를 돕기 위해 지난 9일 생활치료센터인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에 울산 확진자 12명을 이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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