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 확진자 382명 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8일 서울 은평구 시립서북병원 주차장 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이동형 음압 병실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8일 서울 은평구 시립서북병원 주차장 터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이동형 음압 병실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방역당국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서울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382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2∼10일 262명→295명→235명→254명→244명→213명→262명→251명→252명으로 200명대를 이어가다가 11∼12일 362명→399명으로 뛰어올랐다. 이후 13일(219명) 잠시 주춤했으나 14일부터 251명→378명→423명→398명으로 다시 폭증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으로 생각한다"며 "이 위기가 정점이냐,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말하며 "방역 속도가 코로나 확산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추세라 확산세를 빨리 꺾어야 한다"고 전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생활치료센터 확보를 위해 교회와 대학에도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과 관련해서 서 권한대행은 "눈앞에 다가온 것 같다"며 "비상한 상황이 되면 3단계 조치가 있어야 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