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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제5회 3D 프린팅 비즈콘 경진대회서 디자인 부문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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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3D 프린팅 비즈콘(BIZCON)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왼쪽부터 김민성, 이제윤, 이수호 교수, 김동욱, 유명한, 송준호) 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학생들이 최근 구미코에서 개최된 '제5회 3D 프린팅 비즈콘 경진대회'에서 디자인 부문 우수상(구미시장상, 한밭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

TIME MAKER팀(김동욱, 송준호)은 고전의 스타일을 벗어나 옛것에서 오는 순수한 느낌을 콘셉트로 '한국형 장기'를 제작했다. 높낮이 조절형, 디오라마형 등 다양한 스타일의 장기판과 입체적인 장기 말을 제작하여 시각적인 흥미를 더했다.

KIU MAKER팀(이제윤, 유명한, 김민성)은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외교문서로 확약 받은 조선시대 어부 안용복의 '도일선'을 기억하고자 작품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제작 과정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역사적 노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작품의 크기를 줄여 상품화된다면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사실을 해외에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3D프린팅산업협회 부회장인 경일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 이수호 교수는 "우리 대학 창의융합교육센터에서 실시한 3D 프린팅 마스터 교육과정으로 실력을 쌓아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맞서 학생들이 3D 프린팅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외부와의 교류 협력도 활발히 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대회 참가를 지원한 김현우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장은 "전자, 소방, 컴퓨터, 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으로 구성된 팀원들이 3D 프린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은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이었다"며 "앞으로도 비교과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3D 프린팅 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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