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서 24일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발생했다. 안동에서는 14일 연속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 중이다.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안동 121~132번)를 대상으로 동선과 밀접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중 9명은 확진자 가족 또는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안동 124번은 코호트 격리 중 확진됐다.
안동 131~132번 확진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방역 당국인 안동시는 코로나19 검사를 전면 무료로 진행하며 하루 600~900명을 검체하는 등 공격적인 진담 검사를 하고 있지만 확산세가 쉽게 잡히지 않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성탄절과 연말연시 모임 자제를 부탁드리고 개인방역 5대 핵심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현황(총 71명)
▷12월 11일 = 8명
▷12월 12일 = 1명
▷12월 13일 = 3명
▷12월 14일 = 2명
▷12월 15일 = 5명
▷12월 16일 = 3명
▷12월 17일 = 3명
▷12월 18일 = 4명
▷12월 19일 = 3명
▷12월 20일 = 11명
▷12월 21일 = 10명
▷12월 22일 = 3명
▷12월 23일 = 3명
▷12월 24일 =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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