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80대 남성이 영국에서 귀국한 뒤 '사후 확진'된 사례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는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1명 발생해 2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3천500명이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일산병원에서 사망한 고양시 80대 남성이 영국에서 귀국한 뒤 '사후 확진'된 사례로 파악됐다.
심장질환이 있는 이 환자는 13일 영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해오다 26일 오전 10시 45분 심장정지가 발생해 일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후 검체 채취와 응급처치가 이뤄졌으나 40분 만인 오전 11시 27분 숨졌다.
방역당국은 영국에서 입국한 뒤 감염이 확인된 만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여부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정부는 영국에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 23일부터 31일까지 영국으로부터의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해 영국발 입국을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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