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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구치소 관련 37명 추가…누적 8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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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일 신규 확진 366명…사망자 5명 추가

정부는 31일 교정시설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주 동안 전 교정시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을 발표했다. 사진은 최근 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수용자 중 일부 인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 모습의 31일 모습. 연합뉴스
정부는 31일 교정시설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주 동안 전 교정시설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을 발표했다. 사진은 최근 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수용자 중 일부 인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 모습의 31일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는 30일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66명이라고 31일 밝혔다.전날인 29일의 387명보다는 21명 적은 수준이지만, 여전히 300명 후반대 규모를 이어갔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 연속 300명을 넘었다. 하루 200명 이상 발생은 이달 2일부터 연속 29일간, 100명 이상 발생은 지난달 18일부터 연속 43일간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만에 5명이 추가로 파악돼 누계 177명이다. 30일 확진자 중 해외 유입 1명을 제외하고 365명이 지역 발생, 즉 국내 감염이었다.

서울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만 75명이 확진됐다. 서울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가동되기 시작한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 익명 검사 33만6천665건을 통해 누적 9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집단감염 사례 중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가 37명이 추가돼 누적 807명이 됐다.

또 중랑구 교회 관련 13명, 양천구 요양시설 Ⅱ 관련 12명, 송파구 장애인생활시설 관련 4명, 동대문구 어르신복지시설 관련 4명이 늘었다.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구로구 산후조리원, 구로구 소재 병원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2명씩 늘었다.

기타 확진자 접촉은 187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은 13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사례는 83명이다.

31일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1만9천4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8천386명,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1만4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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