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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상북도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2년 연속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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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가 지난해 7월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을 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보건소가 지난해 7월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을 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보건소(소장 김인석)가 2020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경상북도 아토피・천식사업 평가는 도내 25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안심학교 운영 현황, 교육·홍보 실적, 사업 참여 및 관심도 등 4개 분야 19개 영역,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시는 국립산림치유원과 우체국 공익재단 등과 협력해 아토피 환아 가족을 위한 숲 체험 건강캠프 운영,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맞춤형 교육, 어플을 이용한 학부모 비대면 교육, 찾아가는 아토피 예방관리 인형극 공연 등 타 보건소와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한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김인석 소장은 "직원들의 노력이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 아토피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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