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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이틀 연속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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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국 전 코로나19 검사 받은 30대 남성

검체검사를 위해 경주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경주시 제공
검체검사를 위해 경주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에서 9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이틀 연속 정확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신규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해외 출국을 위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이 나왔다.

그는 출국 준비를 위해 지인과의 접촉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에서는 지난 8일에 이어 이틀 연속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나온 상태다.

이날 현재 경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2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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