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코로나19로 삶에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김일환 초대전'을 마련했다. 달성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열리는데,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돌아보고 양자는 결국 하나의 통일된 공간 속에서 어우러질 수 있다는 것을 꽃과 나무로 표현하는 게 특징이다. 이 땅에 이어져온 전통을 바탕으로 현실을 이상적인 세계로 접근한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김일환은 많은 방법적 모색 속에서 민족성에 무게를 두고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형상을 화폭에 옮기고 있다.
이전 작업이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담은 사실적 소재로 작품을 꾸몄다면 이번 전시의 작업은 세상 한 가운데서 살아갈만한 이상(理想)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 지를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다. 전시는 2월 18일(목)까지. 053)668-2171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1심 '무기징역' 선고…김용현 징역 30년 [판결요지]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