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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 신규확진 108명…전날보다 17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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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오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지 1년째가 되는 20일 오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19일)의 125명보다 17명 적은 수치다. 19일 하루 전체 확진자는 19일 143명이었다.

20일 서울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고 나머지 105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진행 중인 집단감염 중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관련과 서대문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확진자가 2명씩 추가됐고, '기타 집단감염'으로 5명이 늘었다.

집단감염을 제외하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6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이 1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확진자가 35명이었다.

2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2천9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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