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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바이든 취임 국민과 성원…한반도 평화 위해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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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국은 자유를 향한 미국의 길을 항상 신뢰하며 굳건한 동맹으로서 한반도와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20일(현지시간) 임기를 시작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영문 번역과 함께 올린 이 글에 "미국이 돌아왔다"면서 "미국의 새로운 시작은 민주주의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하나 된 미국'(America United)을 향한 여정을 우리 국민과 함께 성원한다"고 했다.

'하나 된 미국'은 바이든 대통령이 통합과 질서로 미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며 취임사에서 내건 화두다.

문 대통령은 "보건, 안보, 경제, 기후변화 같은 글로벌 현안의 공조를 통해 한미동맹이 더 강화되리라 믿는다"며 "미국은 반드시 '더 위대한 재건'(Build Back Better)으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정부의 출발에 한국도 동행합니다. 같이 갑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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