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운영 중인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가 농산물 판매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지난해 3월부터 운영팀, 온라인지원팀, 오프라인지원팀, 정책지원팀 등 10명으로 구성된 농식품 유통피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상담 76건을 접수해 66건을 해결하고 8억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46건은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 신규 입점, 제휴몰 판촉행사 등으로 해결했고 20건은 오프라인 기업 연계 등으로 도움을 줬다.
미해결 10건은 대부분 접수 후 농가가 재고를 소진한 경우로 사실상 피해접수 대부분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했다.
전국에서 최초로 운영 중인 상담센터 이용을 원하는 농가는 전화(054-650-1191), 홈페이지(http://gbfood. or.kr)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상담센터로 접수되면 유통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어려움을 들은 뒤 현장 컨설팅을 한다. 또 정책사업 지원을 안내해 해결책을 찾는다.
구체적으로 ▷판로 부진 신선 농산물 대형 구매처 알선·홍보 ▷쇼핑몰 사이소 등 온·오프라인 유통지원 ▷고령농, 영세농 등 유통 취약계층 판로개척 지원 등을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도 상담센터를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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